With 마리
2021.12.25 by Northern light
Christmas Eve 2021
2021.12.24 by Northern light
호주에서 크리스마스란 거의 한국의 설연휴처럼 모든 가족들이 모여서 가족끼리 보낸다. 나와 나의 남편은 호주 엄마 아빠가 계셔서 올해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다. 마리 키쓰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as a foreigner 2021. 12. 25. 16:47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 크리스마스..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왔다 여름크리스마스는 여전히 적응되지 않고 갑자기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생각나서 먹 먹 먹..
as a foreigner 2021. 12. 24.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