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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마리

as a foreigner

by Northern light 2021. 12. 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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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크리스마스란
거의 한국의 설연휴처럼
모든 가족들이 모여서
가족끼리 보낸다.

나와 나의 남편은
호주 엄마 아빠가 계셔서
올해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다.

마리 키쓰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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