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021.12.30 by Northern light
크리스마스 메세지 from 아빠
2021.12.25 by Northern light
With 마리
Christmas Eve 2021
2021.12.24 by Northern light
2021년이 내일 하루 남았다 2011년 기억이 생생한데..
40대가 다가온다 2021. 12. 30. 21:17
매해 크리스마스 자정이 되면 아빠에게 왔던 메세지.. '큰토끼 메리크리스마스' 20대때 어느순간부터는 항상 크리스마스 이브즈음엔 친구들과 밖에 나가서 놀았던 거 같아. 그래서 아빠는 내게 메세지를 보내오곤 했다. 내 동생에게도 '작은토끼 메리크리스마스' 이런 아빠의 메세지를 못 받은지 거의.. 9년이 되었구나. 아빠 잘 있지?
My memories 2021. 12. 25. 19:55
호주에서 크리스마스란 거의 한국의 설연휴처럼 모든 가족들이 모여서 가족끼리 보낸다. 나와 나의 남편은 호주 엄마 아빠가 계셔서 올해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다. 마리 키쓰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as a foreigner 2021. 12. 25. 16:47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 크리스마스..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왔다 여름크리스마스는 여전히 적응되지 않고 갑자기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생각나서 먹 먹 먹..
as a foreigner 2021. 12. 24. 07:06